Size (cm)
M - 총장 69.5 어깨 46.5 가슴 52.5 소매 22.5 소매 입구 폭 18
L - 총장 70.5 어깨 50.5 가슴 57 소매 23.5 소매 입구 폭 20
XL - 총장 75 어깨 53.5 가슴 59 소매 24 소매 입구 폭 20.5
Caution
- 사이즈 확인으로 인한 다량의 구매는 정중히 사양하며, 유선 상 연락 후 하나는 취소토록 하겠습니다.
- 실측은 측정 위치 및 재는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프린팅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일반적인 날염 방식의 옷과 다릅니다.
-프로클럽의 제품 사용으로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찬물 세탁 및 저온 건조 부탁드립니다.
-첫 세탁은 반드시 뒤집어서 단독세탁 또는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프린팅시 기본이 되는 전처리 액 때문에 다른 옷의 염색이 해당 옷에 착색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사용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특성 상 건조기를 돌리면 색이 확 빠질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 또는 아트웍의 색을 연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조기를 돌리셔도 됩니다.

이제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었어요. 2020년 8월 20일, 이때만 해도 저는 행복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미아에서 망원으로 왔으니까 잘 되겠지.',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등등 흔히 얘기하는 행복회로를 돌렸습니다. 역시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매일이 공간에 대한 고민, 매출에 대한 고민, 내가 지금 무얼 잘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책들. 뭐, 이걸 매일 생각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조언도 들어보고, 따라도 해보고, 돈되는 걸 팔아도 보고. 근데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한 그 길로요. 전 고집이 무지하게 세거든요. 늘 맞는 선택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걱정을 해결해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부분의 선택은 저를 피곤하게 만들었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선택은 감정을 만들어냈고, 감정이 말투가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나날들이었죠. 늘 지쳐있는 날이면 저를 다시 끌어올려준건, 이 글을 자세히 읽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저 방문해서 저에게 잘 지냈는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던지, 근황을 물어본다던지. 친한 손님들은 저와 사소한 말장난을 하고, 머리가 바뀌었다, 안경이 바뀌었다, 제가 설명하는 제품에 대해 귀를 기울여주시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그냥 웃게 만들었어요. 30일 중 25일이 힘들어도 5일의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다시 일이 재밌습니다. 제 주변엔 그리고 이 공간엔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빛을 먹고 삽니다. 1년 동안 맛있는 빛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
1주년 브라운 프론트 공간에 사람이 북적이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주가 되는 아트웍 배경엔 민트색 색을 설정하여 마치 파이어킹 D Handle 안에 있는 것으로 연상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래터링 및 그래픽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티셔츠는 '프로클럽' 사의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넥라인이 탄탄하고 좁은게 특징이며, 잦은 세탁에도 타 솔리드 티셔츠 브랜드에 비해 목 늘어남이 현저하게 적은게 특징입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그래픽이 없습니다. 제작 시 의도한 것으로 브라운 프론트 도어 공간 특성을 살려 방문 시 들고 오시면, 핸드스티치로 자그마한 꽃 디테일 또는 체인스티치 자수로 이니셜, 단어, 짧은 문장으로 앞부분을 채워드립니다. (단, 핸드스티치 이용 시 주말 14:00 ~ 21:00 방문 시 가능합니다.)
세탁 및 주의 사항
- 프린팅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일반적인 날염 방식의 옷과 다릅니다.
-프로클럽의 제품 사용으로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찬물 세탁 및 저온 건조 부탁드립니다.
-첫 세탁은 반드시 뒤집어서 단독세탁 또는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프린팅시 기본이 되는 전처리 액 때문에 다른 옷의 염색이 해당 옷에 착색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사용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특성 상 건조기를 돌리면 색이 확 빠질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 또는 아트웍의 색을 연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조기를 돌리셔도 됩니다.
디렉터의 말
이제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었어요. 2020년 8월 20일, 이때만 해도 저는 행복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미아에서 망원으로 왔으니까 잘 되겠지.',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등등 흔히 얘기하는 행복회로를 돌렸습니다. 역시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매일이 공간에 대한 고민, 매출에 대한 고민, 내가 지금 무얼 잘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책들. 뭐, 이걸 매일 생각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조언도 들어보고, 따라도 해보고, 돈되는 걸 팔아도 보고. 근데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한 그 길로요. 전 고집이 무지하게 세거든요. 늘 맞는 선택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걱정을 해결해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부분의 선택은 저를 피곤하게 만들었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선택은 감정을 만들어냈고, 감정이 말투가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나날들이었죠. 늘 지쳐있는 날이면 저를 다시 끌어올려준건, 이 글을 자세히 읽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저 방문해서 저에게 잘 지냈는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던지, 근황을 물어본다던지. 친한 손님들은 저와 사소한 말장난을 하고, 머리가 바뀌었다, 안경이 바뀌었다, 제가 설명하는 제품에 대해 귀를 기울여주시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그냥 웃게 만들었어요. 30일 중 25일이 힘들어도 5일의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다시 일이 재밌습니다. 제 주변엔 그리고 이 공간엔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빛을 먹고 삽니다. 1년 동안 맛있는 빛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
1주년 브라운 프론트 공간에 사람이 북적이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주가 되는 아트웍 배경엔 민트색 색을 설정하여 마치 파이어킹 D Handle 안에 있는 것으로 연상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래터링 및 그래픽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티셔츠는 '프로클럽' 사의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넥라인이 탄탄하고 좁은게 특징이며, 잦은 세탁에도 타 솔리드 티셔츠 브랜드에 비해 목 늘어남이 현저하게 적은게 특징입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그래픽이 없습니다. 제작 시 의도한 것으로 브라운 프론트 도어 공간 특성을 살려 방문 시 들고 오시면, 핸드스티치로 자그마한 꽃 디테일 또는 체인스티치 자수로 이니셜, 단어, 짧은 문장으로 앞부분을 채워드립니다.
(단, 핸드스티치 이용 시 주말 14:00 ~ 21:00 방문 시 가능합니다.)
세탁 및 주의 사항
- 프린팅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일반적인 날염 방식의 옷과 다릅니다.
-프로클럽의 제품 사용으로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찬물 세탁 및 저온 건조 부탁드립니다.
-첫 세탁은 반드시 뒤집어서 단독세탁 또는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프린팅시 기본이 되는 전처리 액 때문에 다른 옷의 염색이 해당 옷에 착색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사용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특성 상 건조기를 돌리면 색이 확 빠질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 또는 아트웍의 색을 연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조기를 돌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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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CD/DVD/GAME/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

이제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었어요. 2020년 8월 20일, 이때만 해도 저는 행복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미아에서 망원으로 왔으니까 잘 되겠지.',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등등 흔히 얘기하는 행복회로를 돌렸습니다. 역시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매일이 공간에 대한 고민, 매출에 대한 고민, 내가 지금 무얼 잘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책들. 뭐, 이걸 매일 생각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조언도 들어보고, 따라도 해보고, 돈되는 걸 팔아도 보고. 근데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한 그 길로요. 전 고집이 무지하게 세거든요. 늘 맞는 선택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걱정을 해결해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부분의 선택은 저를 피곤하게 만들었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선택은 감정을 만들어냈고, 감정이 말투가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나날들이었죠. 늘 지쳐있는 날이면 저를 다시 끌어올려준건, 이 글을 자세히 읽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저 방문해서 저에게 잘 지냈는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던지, 근황을 물어본다던지. 친한 손님들은 저와 사소한 말장난을 하고, 머리가 바뀌었다, 안경이 바뀌었다, 제가 설명하는 제품에 대해 귀를 기울여주시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그냥 웃게 만들었어요. 30일 중 25일이 힘들어도 5일의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다시 일이 재밌습니다. 제 주변엔 그리고 이 공간엔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빛을 먹고 삽니다. 1년 동안 맛있는 빛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
1주년 브라운 프론트 공간에 사람이 북적이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주가 되는 아트웍 배경엔 민트색 색을 설정하여 마치 파이어킹 D Handle 안에 있는 것으로 연상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래터링 및 그래픽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티셔츠는 '프로클럽' 사의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넥라인이 탄탄하고 좁은게 특징이며, 잦은 세탁에도 타 솔리드 티셔츠 브랜드에 비해 목 늘어남이 현저하게 적은게 특징입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그래픽이 없습니다. 제작 시 의도한 것으로 브라운 프론트 도어 공간 특성을 살려 방문 시 들고 오시면, 핸드스티치로 자그마한 꽃 디테일 또는 체인스티치 자수로 이니셜, 단어, 짧은 문장으로 앞부분을 채워드립니다. (단, 핸드스티치 이용 시 주말 14:00 ~ 21:00 방문 시 가능합니다.)
세탁 및 주의 사항
- 프린팅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일반적인 날염 방식의 옷과 다릅니다.
-프로클럽의 제품 사용으로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찬물 세탁 및 저온 건조 부탁드립니다.
-첫 세탁은 반드시 뒤집어서 단독세탁 또는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프린팅시 기본이 되는 전처리 액 때문에 다른 옷의 염색이 해당 옷에 착색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사용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특성 상 건조기를 돌리면 색이 확 빠질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 또는 아트웍의 색을 연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조기를 돌리셔도 됩니다.
디렉터의 말
이제 1주년이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었어요. 2020년 8월 20일, 이때만 해도 저는 행복한 생각만 했었습니다. '미아에서 망원으로 왔으니까 잘 되겠지.',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지.' 등등 흔히 얘기하는 행복회로를 돌렸습니다. 역시나,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어요. 매일이 공간에 대한 고민, 매출에 대한 고민, 내가 지금 무얼 잘못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책들. 뭐, 이걸 매일 생각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조언도 들어보고, 따라도 해보고, 돈되는 걸 팔아도 보고. 근데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한 그 길로요. 전 고집이 무지하게 세거든요. 늘 맞는 선택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리고 그것들이 걱정을 해결해 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부분의 선택은 저를 피곤하게 만들었고,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선택은 감정을 만들어냈고, 감정이 말투가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은 나날들이었죠. 늘 지쳐있는 날이면 저를 다시 끌어올려준건, 이 글을 자세히 읽고 있는 분들이에요. 그저 방문해서 저에게 잘 지냈는지,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던지, 근황을 물어본다던지. 친한 손님들은 저와 사소한 말장난을 하고, 머리가 바뀌었다, 안경이 바뀌었다, 제가 설명하는 제품에 대해 귀를 기울여주시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그냥 웃게 만들었어요. 30일 중 25일이 힘들어도 5일의 이런 사소한 일들 때문에 다시 일이 재밌습니다. 제 주변엔 그리고 이 공간엔 빛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빛을 먹고 삽니다. 1년 동안 맛있는 빛을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빛을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
1주년 브라운 프론트 공간에 사람이 북적이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주가 되는 아트웍 배경엔 민트색 색을 설정하여 마치 파이어킹 D Handle 안에 있는 것으로 연상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래터링 및 그래픽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티셔츠는 '프로클럽' 사의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넥라인이 탄탄하고 좁은게 특징이며, 잦은 세탁에도 타 솔리드 티셔츠 브랜드에 비해 목 늘어남이 현저하게 적은게 특징입니다. 티셔츠 전면부는 그래픽이 없습니다. 제작 시 의도한 것으로 브라운 프론트 도어 공간 특성을 살려 방문 시 들고 오시면, 핸드스티치로 자그마한 꽃 디테일 또는 체인스티치 자수로 이니셜, 단어, 짧은 문장으로 앞부분을 채워드립니다.
(단, 핸드스티치 이용 시 주말 14:00 ~ 21:00 방문 시 가능합니다.)
세탁 및 주의 사항
- 프린팅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일반적인 날염 방식의 옷과 다릅니다.
-프로클럽의 제품 사용으로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찬물 세탁 및 저온 건조 부탁드립니다.
-첫 세탁은 반드시 뒤집어서 단독세탁 또는 손세탁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프린팅시 기본이 되는 전처리 액 때문에 다른 옷의 염색이 해당 옷에 착색될 수 있습니다.
-건조기사용은 정말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지털 프린팅 특성 상 건조기를 돌리면 색이 확 빠질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 또는 아트웍의 색을 연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건조기를 돌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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